벌써 2월 중반이죠. 곧 열릴 대구마라톤을 시작으로 상반기 메이저 대회가 다가 오고 있습니다. 1월의 혹한을 견디며 쌓아온 기초 체력으로 대회에서 자신의 페이스를 점검하려는 열기가 뜨꺼워지겠네요. 역대 최다 4만 1천명이 참가하는 대구마라톤을 시작으로 마라톤 시즌이 시작되는 만큼 국내에서 열리는 크고 작은 대회의 지형적, 기후적 특성을 알아두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어느 지역에서 열리는 대회에 참가하느냐에 따라 레이스 운영 전략이 달라지기도 하니까요. 25회 대구마라톤(22일) 막바지 점검, 역대 최다 4만1천여명 참가올해로 25회째를 맞는 ‘2026 대구마라톤’이 개막을 12일 앞둔 가운데, 대구시는 대회 막바지 준비 단계에 들어갔다. 대구시는 오는 22일 역대 최다인 4만 1천여 명의 국내외 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