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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칙적 운동 포함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9대 생활수칙

kisool 2025. 1. 21. 13:38

 

질병관리청에서 설 연휴를 앞두고 겨울철 강추위가 오고 있으니 뇌졸중·심근경색증의 조기증상이 나타나면 지체 없이 119에 연락하여 조치 받으실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뇌졸중과 심근경색증은 우리나라 주요 사망원인이라고 하는데요.

 

운이 좋게 생존한 경우에도 심각한 장애를 동반하여 환자나 가족의 신체적·경제적 부담을 줄 수 있다고 합니다. 특히 요즘과 같은 추운 날씨엔 혈관이 수축되고 혈압이 상승하면서 발생 위험이 높아진다고 하니 조기에 발견해 사망과 장애를 막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질병관리청에서 알려준 대표적인 조기증상은 아래와 같은데요.

▶ 뇌졸중의 조기증상
   - 갑자기 한쪽 얼굴, 팔, 다리에 힘이 빠진다
   - 갑자기 말이 어눌해지거나, 다른 사람의 말을 이해하지 못한다
   - 갑자기 한쪽 눈이 보이지 않거나, 양쪽 눈 시야의 반이 보이지 않거나, 물체가 두 개로 보인다
   - 갑자기 어지럽거나 몸의 중심을 잡기 힘들다
   - 갑자기 이제까지 경험하지 못한 심한 두통이 있다

 ▶ 심근경색증의 조기증상
   - 갑자기 가슴에 심한 통증이나 압박감, 또는 짓누르는 느낌이 있다
   - 갑자기 턱, 목 또는 등 부위에 심한 통증이나 답답함이 있다
   - 갑자기 숨이 많이 찬다
   - 갑자기 팔 또는 어깨에 통증이나 불편함이 느껴진다


무엇보다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9가지 생활수칙에서 우리가 바로 할 수 있는 일은 운동이죠. 걷기나 달리기를 통해 유산소 운동을 하고 맑고 깨끗한 공기를 마시는 겁니다. 걷기는 호흡운동에도 도움이 됩니다. 체중을 조절하기 위해서라도 규칙적인 운동은 필수죠. 

 

그러면서 질병관리청은 잘 관리한다고 해도 뇌졸중·심근경색증에 가장 좋은 대처는 ‘예방'이라고 말한 만큼 금연·절주 등 생활습관을 개선하고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을 적절하게 치료하라고 합니다.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9대 생활수칙을 꼭 확인해주셔서 건강한 라이프를 즐기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