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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 초보, 런린이가 러닝할 때 챙겨야 할 마라톤 용품

kisool 2026. 2. 27. 13:46

 

처음 달리기를 시작할 때 가장 많이 듣는 말 중 하나는 바로 "운동화 하나만 있으면 돼"라는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막상 몇 번 뛰다 보면 러닝화 말고 필요한 용품들이 눈에 띄기 시작하는데요. 심지어 마라톤을 목표로 한다면 말이 달라집니다. 짧다는 5Km 거리를 뛴다 해도 말이죠. 재밌게도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오는 건 러닝화입니다. 

 

생애 첫 마라톤 완주를 목표로 삼은 초보 러너라면, 즐겁고 안전한 러닝을 위해 필요한 용품들을 갖춘다면 좋습니다. 단순히 비싼 제품들을 사는 게 아니라요. 내 몸을 보호하고 달리기의 재미를 붙여줄 수 있는 러닝 & 마라톤 아이템을 찾아보는거죠. 핵심 장비만 몇 개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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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앞서 스포츠의류 거래액 증가 실내운동 용품 수요도 함께 늘어 절기상 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춘을 기점으로 얼어붙었던 스포츠 관련 소비가 서서히 되살아나고 있다. 긴 겨울 동안 미뤄왔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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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준비해야 할 핵심 러닝 장비는 바로 내게 잘 맞는 러닝화입니다. 러닝화는 다른 운동화와는 달리 달릴 때 발에 가해지는 체중의 몇 배나 되는 충격을 잘 흡수하도록 설계되어 있어요. 초보자라면 기록 단축을 위한 얇고 딱딱한 레이스용 러닝화 보다는 쿠션감이 충분하고 발을 안정적으로 잡아주는 '데일리 트레이너'  러닝화가 낫습니다.

 

처음에는 전문 매장을 방문해 직접 신어보고 결정하는 것을 추천하는데요. 개인마다 발모양이 모두 다르기 때문입니다. 평발, 요족, 내전, 외전 등에 따라 안정화나 쿠션화가 필요할 수 있으니 매장 방문이 좋습니다. 직접 신어봐야 발볼도 편한 것을 고를 수 있기 때문이고요. 대회를 앞두고 빠진 물건은 없는지 불안하다면 [마라톤체크리스트]를 통해 신발, 양말부터 바세린까지 하나씩 점검해 보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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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은 아니지만 어느정도 달리기를 시작한다면 스마트워치가 있으면 좋긴 합니다. 아니라면 스마트폰 앱을 이용하면 됩니다. 부상 없이 달리기 위해서는 자신의 페이스나 심박수를 체크하면서 달리는 것이 좋고요. 보기 편한 스마트워치가 있다면 자신의 심박수를 확인하면 적절한 강도를 유지할 수 있어서 도움이 되긴 해요. 특히 숨이 많이 차지 않고 지방 연소 효율이 가장 높은 구간에서 달리는 존2러닝이 궁금하다면 [존2러닝]가이드를 참고해 보세요. 핵심은 옆 사람과 짧은 대화가 가능할 정도의 편안한 페이스를 유지하는 것이 오랫동안 즐겁게 달릴 수 있는 비결이랍니다. 


러닝 의류도 달리기의 질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인데요. 면 소재의 티셔츠는 땀 배출이 잘 되지 않아 피부에 쓸려 상처를 낼 수 있으니 땀 배출이 좋은 기능성 소재의 옷을 선택해야 합니다. 물론 존2러닝을 한다면 면 티셔츠로도 충분히 운동 효과를 볼 수 있으니 부담 갖지 않으셔도 되겠습니다. 결국 러닝 용품은 단순히 멋을 내기 위한 것이 아니라 달리기를 안전하고 즐겁게 만들어 주는 조력자에 가깝습니다. 내 몸에 맞는 최적의 조합을 찾아가는 과정도 즐거움 중 하나이니까요.